청담역 인근에서 텐프로를 찾는다면 체크포인트 1부터 보자. 상호 확인이다. 타임즈는 청담동 상권에서 알려진 이름이다. 청담동은 조용한 동네라 상호를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유난히 중요하고, 큰 간판에 의존해 찾기보다 이름 자체를 기억해 두는 편이 낫다. 명품 거리를 걷다가 우연히 발견하기보다는 미리 이름을 알고 찾아오는 손님이 대부분이며, 상호를 정확히 기억해 두는 것이 첫 단추다.
체크포인트 2는 번지다. 타임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125-16에 있다. 청담역에서 접근하든 도산대로 방향에서 접근하든 결국 이 번지가 기준점이 된다. 청담동은 건물마다 번지 표기가 눈에 잘 띄지 않는 경우가 많아, 미리 저장해 둔 번지 하나가 큰 도움이 된다.
체크포인트 3은 업종 성격이다. 유흥업종 가운데서도 텐프로는 예약과 격식을 중시하는 축에 속한다. 손님을 룸 단위로 응대한다는 점에서 홀 전체를 함께 쓰는 업소들과는 운영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고, 자리마다 독립성이 보장된다는 점을 선호하는 손님이 많다. 청담동을 찾는 손님층 자체가 조용한 응대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이 업종이 자리 잡은 배경으로 꼽힌다. 타임즈도 이 방식을 청담동에서 꾸준히 지켜 온 곳으로 분류된다.
체크포인트 4는 동선이다. 청담역에서 도산대로 쪽으로 걷다가 안쪽 블록으로 들어서야 125-16번지가 나오는데, 큰길에서는 건물이 눈에 잘 띄지 않아 번지수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낫다. 저녁 시간대에는 도산대로 쪽 인파가 늘어 동선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되며, 택시로 이동한다면 기사에게 도산대로 방향임을 먼저 알려 주는 편이 설명이 빠르다.
체크포인트 5는 연락처다. 타임즈는 010-2170-4981로 연결된다. 다른 도메인에 안내된 번호와는 다르니 이 번호를 따로 저장해 두는 편이 정확하고, 저장할 때 상호도 함께 메모해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는다. 청담역 인근에서 텐프로를 찾는다면 이 다섯 체크포인트만 확인해도 충분하다.
